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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2

다시 도전! 웹소설!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망한 게임의 올마스터 이후, 차기작(?)에 대한 고민을 이어하던 저였는데...고민만 주구장창 이어하다 어느날, 지상최대 공모전이 다시 시작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더랬죠..!  어? 이거다! 다시 도전해보자는 생각을 하며, 저 배너를 본 순간부터 좀 더 집중해서 웹소설 준비를 시작했었습니다.그런데...  배너를 본 것은 4월말 쯤이었었는데, 시간은 눈 깜박할 사이에 훌쩍 지나버려서 벌써 5월 12일이 되어버렸어요.생각으로는 '공모전 접수날부터 꾸준히 연재를 해봐야겠다!' 였는데, 아니 벌써 4일이 지나버렸네??   그래요. 망한 건 알겠지만, 망했다고 해서 포기할 수는 없는 법.그렇기에 늦었지만 연재를 시작했습니다.아래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문피아에 만든 서재의 링크에요!  므마맙님의 .. 2024. 5. 12.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한 도전!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저는 사실, 요즘 웹소설을 직접 써보고 있어요. 원래 다양한 이야기를 좋아했지요. 특히, 소설을 더 좋아했던 경향도 있습니다. 그러던 중, 소설 플랫폼 사이트 '문피아'에서 진행하는 '스토리 아레나'라는 공모전을 알게 되었지요. 뭐,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지상 최대 공모전도 있긴 하지만... 문피아가 시기상 더 빠르더라구요! 저는 판타지 / 현실 판타지 장르의 소설을 쓰려했거든요. 네이버는 그게 9월 1일부터 시작이라, 아직 시간이 한 달가량 남아있지요. 그에 반해 문피아에서 진행하는 스토리 아레나는 지금 진행 중인 상태이구요! 그래서 저는 그동안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히 하며... (사실, 준비라고 해봤자 벽보고 글 쓰는 게 다입니다.) 현재는 문피아에다가 열심.. 2021.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