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망한 게임의 올마스터 이후, 차기작(?)에 대한 고민을 이어하던 저였는데...
고민만 주구장창 이어하다 어느날, 지상최대 공모전이 다시 시작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더랬죠..!
어? 이거다!
다시 도전해보자는 생각을 하며, 저 배너를 본 순간부터 좀 더 집중해서 웹소설 준비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배너를 본 것은 4월말 쯤이었었는데, 시간은 눈 깜박할 사이에 훌쩍 지나버려서 벌써 5월 12일이 되어버렸어요.
생각으로는 '공모전 접수날부터 꾸준히 연재를 해봐야겠다!' 였는데, 아니 벌써 4일이 지나버렸네??
그래요. 망한 건 알겠지만, 망했다고 해서 포기할 수는 없는 법.
그렇기에 늦었지만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아래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문피아에 만든 서재의 링크에요!
그런데 왜 필명이 '나위'가 아니라, '므마맙'이 되어버렸는지 궁금하시겠죠?
이게 저도 나위라는 필명을 계속 이어 쓰고 싶었지만, 문피아에는 이미 누군가 '나위'라는 필명을 사용 중이었고...
그래서 NAWE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는데, 그 계정의 인증과정에 사소한 문제가 있어 NAWE 또한 쓰기가 애매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모든 것은 멍청한 나님의 실수 때문입니다! 으앙아아!)
여하튼 어쨌든 저쨌든 아무튼간에.
늦게 시작한 공모전이지만 열심히 써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목은 바로 '그 BM 내가 만들었는데' 입니다.
굳이 제 블로그를 찾아오셔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게임 업계에도 관심이 많으실 거라 생각되는데... 바로 그 이야기, 게임 회사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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