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된 웹소설 공모전! 그리고 도전!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근황을 공유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근황을 공유한다고 적었지만, 본심은 다릅니다. 하하. 왜냐하니 이것은 제가 쓰는 웹소설의 홍보를 위한(...) 포스팅이기 때문입니다!

 

개수작!

 

인생이 다 뭐 그렇고 그런 거 아니겠어요?

여하튼, 올해도 네이버 x 문피아의 2025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이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맨날 비슷한 배너네요.

 

저는 이번에 또 다시 웹소설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1질 완결 작가라는 타이틀(?)이 있지만, 별로 주목받지도 못한 작품이었고... 또한 저의 창작욕은 아직 불타고 있기에!

이렇게 공모전이라는 기회를 빌어 웹소설 집필에 전념하는 요즘이랍니다.

 

홍보를 위한 포스팅이니, 제대로 홍보도 해야겠죠!

제가 쓰는 작품은 바로 이 작품입니다! (두둥!)

 

게임을 만들고 싶은데 개발이 너무 어렵다

 

...음?

 

'게임을 만들고 싶은데 개발이 너무 어렵다'

네. 이런 제목의 웹소설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저 소설의 제목은 저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헤헤)

게임을 만들고 싶은데 개발이 너무 어려워서 개발을 포기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부디,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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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그럼, 이걸로 홍보는 끝!

저의 새로운 도전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