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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획 참고 자료81

택배왕 아일랜드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오랜만에 UI / UX 참고 게임을 올려보네요. 오늘 참고해 볼 게임은 좀 특이한 게임이라서 제 시선을 붙잡은 게임입니다. 왜냐하면 한진택배사에서 만든 게임...인 건가? 아마 그런거겠죠? 특이하다 싶어서 즐겨본 게임이고, 그러면서 스샷도 나름 찍어보았습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보시죠! 2021. 5. 30.
쿠키런: 킹덤 UI / UX 참고 - 게임 플레이 영상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오늘 참고해 볼 게임은 쿠키런: 킹덤...!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현업인들 사이에서도 정말 멋진 게임이라는 칭찬을 엄청나게 들었던 게임이에요.마케팅도 매우 활발하게 하고 있죠? 버스나 지하철에서 쿠키런: 킹덤의 광고를 심심하지 않게 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도 이 게임을 해보자 싶었고, 일단 UI / UX부터 보자 싶어서 게임을 켜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스크린샷을 찍기보다 영상으로 남기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했어요.UI / UX에도 연출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초반부는 차라리 영상으로 찍어서 두는 게 내가 필요한 화면을 보기에도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초반부 부분만 있다보니, 게임이 진행되면서 보게 되는 화면들은 아.. 2021. 4. 28.
삼국지혼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최민식에 곽도원. 두 명배우의 광고 영상으로 화제가 된 게임이죠. 삼국지혼이 얼마전인 지난 4월 13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삼국지 IP를 활용한 게임이 요즘 참 많이 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는 이 게임. 안해볼 수가 없었죠. 마케팅에 힘을 쏟는다는 건, 그만큼 게임이 자신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거든요. 헤헤. 그래서, 짧게 플레이해보며 여러 UI를 참고삼아 남겨봤습니다. 2021. 4. 17.
원펀맨: 최강의 남자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요즘 광고로 많이 접한 게임, 원펀맨이 출시하여 이렇게 즐겨보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블리치 : 만해의 길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IP를 활용해 만든 게임들이 다들 이런 식으로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난번 블리치 : 만해의 길의 UI / UX 참고 포스팅을 할 때도 그랬지만, 카툰스러운 연출이나 UI 구성들이 유사한 게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직접 플레이를 해봤을때는 매우 잘 만들어진 게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꾸준히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인게임 - 아웃 게임을 넘나드는 자연스러운 연출이 특히 멋졌던 것 같아요. 그럼, 한 화면씩 살펴보시죠! 2021. 3. 17.
골프 임팩트 UI/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오랜만에 게임 UI를 찍어올려보네요. 네오위즈에서 만든 게임, 골프 임팩트입니다. 팡야나 모두의 골프 같은 느낌만 생각해서였는지, 캐릭터나 골프채가 보이지 않는 게임 화면이 특히 멋져보였던 것 같아요. 플레이를 하다가 리뷰도 남겨볼만 할 것 같습니다. ㅎㅎ 기본적인 UI 풍이나 흐름은 클래시 로얄과 유사합니다. 복싱 스타(BOXING STAR)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그럼, 한 화면씩 살펴보시죠! 2021. 3. 10.
그랑사가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출시 전에는 아트 표절이니 어쩌니 하는 말들이 많았다가, 출시하고 나니 높은 퀄리티와 다양한 재미요소가 담겨있어 호평을 받고 있는 엔픽셀 사의 '그랑사가'입니다. 공을 들여 만든 게임은 확실히 여러 가지 참고할 요소가 많은 것 같아요. 이 게임도 역시나 그렇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화면부터 스크린샷을 찍었고, 현재는 계속 플레이해보는 중인데.. 추후에 잠금 된 메뉴들의 스크린샷도 남겨볼까 싶네요. 한 화면씩 살펴보시죠! ------------------------여기까지 첫 번째 퀘스트 진행 이후 확인 가능한 모든 UI 화면 2021. 2. 7.
아일랜드M UI / UX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저는 양경일 작가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소마신화전기, 아일랜드, 좀비 헌터, 신암행어사, 버닝헬, 캉타우... 또 이것저것 많았던 거 같은데, 제가 본 것만 해도 꽤 많았거든요. 최근에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새로운 작품을 연재중인데, 그것도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답니다. 헤헤. 어쨌거나, 그런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 등장했으니, 이름하야 아일랜드M. 해보지 않을 수가 없어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플레이해보기 전부터 '혹시 슈퍼스트링 세계관과 연결된 게 있을지도 몰라...!'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플레이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번에도 역시. 스크린샷을 열심히 찍어봤네요. 한 장면씩 살펴보시죠! 2021. 2. 3.
로닌 : 더 라스트 사무라이 UI / UX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게임은 로닌 : 더 라스트 사무라이라는 게임입니다. 배가본드가 떠오르는 아트웍이 인상적이네요. 이 게임은 지난해 11월 해외 6개국에 소프트 런칭 이후 국내에 얼마 전 오픈하였는데, 직접 플레이해보니 상당히 잘 만들어진 수작인 것 같아요. 무게감 있는 액션과, 밸런스, 그리고 타격감까지. 직접 조작이고 로그라이크 게임이라 반복 플레이에 대한 지루함이 클 법 한데, 한참 즐겼지만 지루하다던가 하는 느낌은 적었던 것 같습니다. 리뷰해 볼 만한 게임이라 생각드는데, 그전에 UI / UX 먼저 이렇게 정리해 봅니다. 헤헤. 2021. 1. 14.
블리치 만해의 길 UI / UX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에 스샷을 찍어 본 게임은 '블리치 만해의 길' 입니다. 많은 광고를 보기도 했고, 블리치를 재미있게 봤던 한 사람으로써 나름 기대한 게임이었어요. 출시는 얼마전에 했죠. 최신작 게임입니다. 헤헤. 그래서 게임을 시작하면서부터 '스샷을 찍어봐야겠다...!' 마음먹었던 것 같네요. 게임을 어느정도 즐겨 보니, 원피스와 비슷한 조작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UI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다른 게임들 (슬램덩크, 갓 오브 하이스쿨, 용비불패 등) 과 비슷한 톤 앤 매너..였던 것 같아요. 카툰스러운 박스 형태라던가, 진한 외곽선 같은 것들이 그런 느낌을 줬던 것 같습니다. 그럼, 한 장면씩 살펴보시죠! 2021. 1. 4.
워 오브 더 비전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WWTV FFBE)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에 UI / UX를 참고해 볼 게임은 워 오브 더 비전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줄여서 WOTV FFBE인 게임입니다. 제목 참 기네요. 파이널 판타지라는 게임은 너무나 유명하죠. 절망에 빠진 스퀘어 에닉스를 살려낸 게임. 그래서 제목도 파이널 판타지라고 지었다던데... 어쨌거나 유명합니다. 저 또한 파이널 판타지를 즐겨봤으니까요. 그래서 이 게임. 우연히 존재를 알게 된 이후에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플레이를 해야겠다, 생각했다가.. 자연스럽게 스샷도 같이 찍게 되었네요. 헤헤. 하다 보니 느낀 점은, 국내 최신 모바일 게임들처럼 디자인적으로 이쁘다거나 뭔가 발전된? 엣지 있는..? 그런 느낌은 덜하지만, 상당히 친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꼭 한 번씩.. 2020. 12. 24.
어서오세요 마술양품점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이번에는 어서오세요 마술양품점의 화면을 열심히 찍어보았습니다. TV였나.. 유튜브였나, 어디선가 광고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덧 출시했더라구요. 그래서 다운받고 진행하다가 수려한 아트에 참고해볼 만한 게 많겠다 싶어 열심히 스크린샷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이렇게 찍어놓은 화면들은 제가 일을 할 때에도 도움되지만, 다른 분들도 도움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간히 이렇게 참고용 스크린샷을 저장하는 용도로도 블로그는 매우 좋은 수단인 것 같아요. 헤헤. 그럼, 한 화면씩 살펴보시죠! 2020. 12. 14.
미르4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오늘 살펴볼 게임은 위메이드의 신작. 미르4입니다. 미르의 전설은 위메이드를 먹여 살린, 지금의 위메이드를 만든 게임이죠. 그런데 제목은 그냥 '미르'라고 지었네요. 더 간결해서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제목에서부터, 그리고 마케팅에서부터 이 프로젝트에 많은 것을 걸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어떤 게임이든지 오랜 시간 들여서 고민하고 만들어 낸 게임은 참고할 만한 것이 많은 법이죠. 그래서 언제나처럼 시작하면서부터 열심히 스샷을 찍어봤답니다. 미르4의 UI / UX. 한번 보시죠! 2020.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