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고 자료53

용비불패M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 게임은 바로 얼마 전인 10월 20일 날 출시한 게임. 용비불패M입니다. 용비불패는 과거 만화책으로 접했는데, 문정후 작가의 팬이 된 만화이기도 하죠. 용비불패 이후 용비불패 외전, 괴협전, 그리고 잠깐 웹툰으로 연재되기도 했던 팔라딘까지... 꾸준히 작가의 작품을 찾아 다녔드랬습니다. 지금은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고수'를 연재 중이죠. 저는 이 만화도 매주 챙겨보고 있네요. 고수는 특히나 용비불패의 세계관과 이어지기도 하니까요. 헤헤. 그만큼 재밌게 본 작품의 게임화라니, 당연히 기대가 될 수밖에요! 그래서 출시와 함께 게임을 설치했고, 스샷을 열심히 찍었답니다. 다행히, 게임 또한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렸다고 생각되어요. UI도 멋지고, 애니메이션과 이펙트가 .. 2020. 10. 22.
랑그릿사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에 즐겨 본 게임은 출시한 지 꽤 되었지만, 뒤늦게 생각나 해 본 게임. 랑그릿사입니다. 어릴 적에 세가 세턴으로 즐겨본 랑그릿사였어요. 얼마나 잘 만들었을까? 하며 게임을 즐겼다가 아이쿠, 제대로 반영된 원작 분위기와 전투 씬, 그리고 다양한 연출까지. 잘 만들어진 SRPG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스샷을 찍어봤어요. 분명 도움되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되었거든요. 헤헤. 2020. 10. 18.
원신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붕괴 3rd의 제작사 '미호요'의 기대작, 원신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이 게임. 어마어마한 용량도 용량이지만... 게임 기획자로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게임이었어요. 단언컨대 지금껏 봐 왔던 어떤 모바일 게임보다 압도적인 퀄리티와 스케일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게임이 등장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게임 UI와 UX에서도 참고할 것이 많다고 생각되어요. 열심히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찬찬히 살펴보시죠. 2020. 10. 2.
가디언 테일즈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에 UI / UX를 참고해 볼 게임으로는 유명한 게임! '가디언 테일즈'입니다. 세상의 모든 재미를 담았다.라는 카피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 게임을 설치하고 즐겨봤습니다. 주변 개발자 분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재미있다고 표현하고 있기도 하고, 스토리가 훌륭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죠. 너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게임이 진행되길래 스토리가 훌륭하니, 너무 재미있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들리는 걸까? 하고요. 그리고 게임을 설치해서 즐겨본 결과... 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을 그렇게 소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뛰어난 스토리와, 스토리의 전달, 그리고 연출, 각종 기믹들까지. 근래 모바일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뭐랄까, 장인 정신이 드러나는 게.. 2020. 9. 24.
MARVEL 슈퍼 워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에 UI / UX를 참고해 볼 게임으로는 넷이즈의 MARVEL 슈퍼 워를 골라봤습니다. 모바일 AOS(MOBA 장르라고도 하죠.) 장르로는 제가 즐겨본 게임이 베인 글로리 / 모바일 레전드 / 펜타 스톰 정도인데, 펜타 스톰을 굉장히 오래, 그리고 많이 즐겼었습니다.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느낌? 최적화가 잘 된 인상 같은걸 받았던 거 같아요. 실제로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은 LOL과 완전히 똑같지만 말이죠. MARVEL 슈퍼 워는 그런 똑같음이 그대로 내려왔어요. 다만, 영웅이 다를 뿐이죠. MARVEL의 세계관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나오는 캐릭터들을 포함해 X맨, 판타스틱4, 다크 포스 등, 다수의 마블 영웅들이 있거든요. 나중.. 2020. 9. 15.
탭소닉TOP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저는 리듬액션 게임을 좋아합니다. 요즘 시장에 찾아보기 힘든 게임이 되어버린 장르이긴 한데, 그래도 꽤 좋아했어요. 그래서 지금 소개드리는 게임. 탭 소닉 TOP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열심히 즐겼었습니다. 지금은 꽤 오래된 게임이긴 한데... 저는 이게 그나마 제일 괜찮더라구요. 서비스도 꾸준히 하고 있고, 추억의 DJ MAX 음악을 듣기도 하고.. 노드 패턴도 좋구요. 하지만 근래에는 많이 못했습니다. 못한지는 꽤 오래되었어요. 그래도 제 폰에서 지워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었는지라, 요즘 들어 다시 해볼까 싶어 게임을 켜 보니 여전히 감각적인 느낌의 연출과 UI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초기 때와 달라진 부분도 많았구요. 헤헤. 이리저리 게임을 둘러보다, 여러모로 참고해볼 만하겠다 싶.. 2020. 9. 7.
마구마구 2020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에 참고할 게임은 넷마블의 장수 야구게임. 마구마구 2020입니다. 오래 사랑받는 게임인 만큼, 이번 2020에서는 꽤 많이 공들인 느낌이에요. 캐주얼 야구게임을 표방하지만, 야구팬들도 몰입할 만한 요소가 많더라고요. 라이브 기록이 반영된다던가, 세세한 기록이라던가... 왜, 야구는 기록의 게임이라고도 하잖아요? 사실 출시 초반에 게임을 즐기다가 한동안 손을 못 댔었는데, 그래도 참고할 만한 요소가 많은 게임이란 생각이 들어 뒤늦게 스크린샷을 찍어보았습니다. 2020. 9. 4.
BOXING STAR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에 참고할 게임은 4:33의 복싱 스타. BOXING STAR 입니다. 얼마 전 2주년 업데이트를 했다고 하네요. 전 이 게임을 꽤 오래전에 즐겼다가,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 기억으로 '참 괜찮게 만들어진 수작이다.' 라고 느꼈었습니다. 우연히 광고를 보고 들어와 보니, 과연 많은 부분이 변화되었어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스크린샷을 찰칵찰칵... 찍고 이렇게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2020. 8. 27.
라그나로크 오리진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에 참고할 게임은 그 유명한! 라그나로크의 모바일 최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입니다. 이 게임이 출시되기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시선으로 '과연 이번에는 어떨까?' 하며 운명을 조심스레 점쳐보곤 했었던 것 같아요. 그도 그럴게, 라그나로크는 이미 너무나 많이 모바일로 출시하였고, 또 너무나 많이 흥행 실패를 거둬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게임의 출시를 두고, 그리고 이후에 나올 수많은 라그나로크 모바일 버전을 두고 부관참시니, 뭐니 하는 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출시되고, 그 모든 말들은 그냥 쏙! 하고 들어갔어요. 완성도 높은 게임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한 것이죠. 제가 봐도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다고 할까요, 개발자들의 욕심.. 2020. 8. 24.
브롤스타즈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이번에 참고할 게임은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입니다. 이미 너무 유명한 게임이죠. 저도 예전에 한참 즐겼었는데, 왠일인지 접속하니까 제가 플레이한 정보가 사라져있네요?계정 연동을 안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질도 안했었으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모바일 캐쥬얼 FPS 게임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게임. 브롤스타즈는 게임성뿐만 아니라 UI / UX에서도 많은 참고를 할 수 있는 게임이기에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0. 8. 8.
요리중독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에 참고할 게임은 요리중독이라는 게임으로, 영어 제목은 Cooking Craze. 2017년 Big Fish Games, Matryoshika Games에서 출시한 게임입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인 게임이고, 출시한 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활발한 이벤트와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새로운 도시 '체르마트'가 추가되었죠. 취향은 탈 수 있을지언정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간결한 UX 레이아웃으로 디자인만 바꿔치기하며 컨텐츠를 뽑아내는 시스템과 구조 자체가 멋지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0. 8. 5.
이사만루3 UI / UX 참고 안녕하세요. 나위입니다. 이번에 참고할 게임은 국내 야구게임 중,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무장한 공게임즈의 이사만루3입니다. 사실 전, 이사만루3를 오픈 초기부터 즐겨왔었어요. 야구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왠지 한번 해 보고 싶다...라는 기운(?)을 받아 시작했었죠. 그러면서 이 게임이 얼마나 많은 욕을 먹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그럼에도 꾸준히 발전되며 좋아지는 모습들을 지켜보다 보니 미운 정 같은 게 생겼나 봐요. 게임은 꽤나 잘 만들어진 것 같은데 말이죠. 복잡한 야구 룰과 기록의 표현 등을 잘 해냈다고 생각되고, 모던한 스타일의 사각사각한 UI로 구성되어 있어 나름 참고 차 스샷을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2020. 8. 1.